전환과 함께 끝내는 도면 템플릿·도면층 표준화
결론: 전환 시점이 표준화의 가장 싼 타이밍이다
모든 인원이 어차피 설정을 새로 잡는 시점이므로, 이때 템플릿과 도면층 규칙을 함께 정하면 추가 비용 없이 표준이 자리 잡습니다. 운영 중에 바꾸려면 기존 도면과의 충돌 때문에 몇 배의 설득이 필요합니다.
정할 것은 네 가지
도면 템플릿(DWT) 한 벌, 도면층 이름과 색상·선종류 규칙, 글꼴 매핑, 출력(플롯) 스타일입니다. 네 가지만 정해도 협력사와 도면을 주고받을 때 생기는 혼선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기존 도면은 건드리지 않는다
표준은 새 도면부터 적용합니다. 기존 도면을 일괄 변환하려다 손이 많이 가고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정이 필요한 도면만 열 때 정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표준은 파일로 배포
규칙을 문서로만 두면 지켜지지 않습니다. 템플릿 파일을 공용 위치에 두고 전원이 같은 파일로 시작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현재 쓰는 템플릿과 도면층 구성을 보내주시면 전환 일정에 맞춰 표준 초안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