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라이선스

ZWCAD 365 라이선스, 시트 수는 어떻게 정할까

2026.09.22라이선스

결론: 실사용자 수 기준으로 시트를 정한다

ZWCAD 365 같은 구독형 캐드는 동시 접속자 수가 아니라 실제로 도면 작업을 수행하는 인원 수를 기준으로 시트를 산정해야 비용과 운영 부담을 함께 줄일 수 있다. 프로젝트별로 작업 인원이 자주 바뀌는 조직일수록 이 기준을 먼저 세워야 하고, 시트 수를 나중에 조정하는 절차까지 미리 확인해두어야 도입 후 혼선을 줄일 수 있다.

구독형 라이선스는 무엇이 다른가

영구 라이선스는 PC 한 대에 라이선스를 고정하는 방식이지만, ZWCAD 365는 EA(기업 볼륨 라이선스) 계약과 달리 사용자 계정 단위로 시트를 부여한다. 담당자가 교체되거나 재택과 현장 근무가 섞인 조직은 계정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시트를 운용할 수 있다. 다만 계정 이전 주기와 절차, 동시 로그인 제한 여부는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해야 나중에 분쟁 소지를 줄일 수 있다.

시트 수 산정 시 확인할 세 가지

첫째, 상시로 도면을 편집하는 인원과 간헐적으로 열람만 하는 인원을 구분한다. 열람 전용 인원까지 같은 시트로 묶으면 비용이 불필요하게 늘어난다. 둘째, 성수기와 비수기의 인력 변동 폭을 파악한다. 프로젝트 착수 시점마다 외부 인력이 투입되는 조직이라면 시트를 유동적으로 늘리고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발주처나 외부 협력사와 도면을 공유하는 빈도를 따져본다. 공유 목적이 크다면 열람 전용 계정과 편집 계정을 분리하는 편이 운영에 유리하고, 계정별 권한을 나눠두면 도면 보안 관리도 함께 수월해진다.

도입 전 점검할 운영 조건

구독형 라이선스는 갱신 시점마다 시트 수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계약 기간 중 시트를 줄이면 차액이 환불되는지, 늘리면 즉시 반영되는지는 조직마다 계약 조건이 다르다. 기존 DWG 도면 자산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네이티브 호환되는지, 사내 표준 템플릿과 도면층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는지도 미리 점검할 대상이다. 구매·총무 담당이라면 계약 조건과 갱신 주기를, 설계 담당이라면 실제 협업 환경에서의 동작을 각각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ZWCAD 365의 적정 시트 구조와 계약 조건은 조직 규모와 협업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인력 구성과 업무 환경에 맞춰 상담을 받아보면 구체적인 시트 수와 계약 형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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