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무소의 ZYXSPACE, 몇 석부터 시작할까
"3D와 렌더링까지 되는 제품은 큰 회사나 쓰는 것"이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릅니다. 직원 서너 명의 인테리어·건축 사무소라면 ZYXSPACE를 전원에게 깔기보다, 시안과 렌더링을 맡는 자리 한두 석부터 시작하는 편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큽니다. 이 글은 소규모 사무소가 첫 시트 수를 정하는 기준을 다룹니다.
'누가 3D를 만지는가'로 시트 수를 셉니다
소규모 사무소에서는 도면을 그리는 사람과 시안을 만드는 사람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하루 업무를 나눠 보면 2D 도면 작성이 대부분이고 3D 모델링과 렌더링은 특정 시점에 몰립니다. 따라서 ZYXSPACE 시트는 3D 작업이 실제로 일어나는 자리 수를 기준으로 잡고, 2D 작업만 하는 자리는 기존 환경을 유지하는 구성이 합리적입니다. 시안 요청이 늘어나 대기가 생기면 그때 증설해도 늦지 않습니다.
영구와 구독, 소규모일수록 갈림길이 분명합니다
인원 변동이 적고 몇 년간 같은 자리에서 쓸 계획이라면 영구 라이선스가 총비용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프로젝트 성수기에만 인원을 늘리거나, 외주 디자이너가 한시적으로 합류하는 구조라면 구독으로 기간을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제공되는 라이선스 방식과 조건은 제품·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견적 단계에서 두 방식을 모두 받아 비교하세요. 구체 금액은 사무소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3D 모델링·렌더링을 실제 수행하는 자리 수 확인
- 향후 1년 인원 변동 계획 정리
- 영구·구독 두 방식 견적 비교
- 시안 대기 시간이 늘면 증설 검토
첫 시트는 '시안 응답 속도'로 효과를 잽니다
도입 효과를 매출로 바로 재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고객 시안 요청에서 렌더링 전달까지 걸리는 시간, 수정 요청 횟수 같은 지표를 도입 전후로 비교하면 증설 판단이 쉬워집니다. 2D 도면에서 3D 모델을 만들고 마감재를 바꿔 가며 시안을 뽑는 흐름이 자리 잡으면, 한 석으로도 여러 프로젝트의 시안을 돌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석만 사서 여러 명이 번갈아 써도 되나요?
A.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특정 PC에 고정되는 방식과 사용자 단위 방식은 허용 범위가 다르므로, 번갈아 쓸 계획이라면 견적 단계에서 그 조건을 명확히 확인하세요.
Q. 기존 2D 도면 작업용 CAD는 그대로 둬도 되나요?
A. 네. 2D 작업 자리는 기존 환경을 유지하고 ZYXSPACE 석에서 DWG 도면을 받아 3D·렌더링을 진행하는 구성이 소규모 사무소에서 흔합니다.
블루티엔에스는 사무소의 인원 구성과 프로젝트 흐름을 듣고 첫 시트 수와 라이선스 방식을 귀사의 업무 비중에 맞춰 상담해 드립니다. 현재 인원과 월평균 시안 건수만 알려 주셔도 출발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